타카라토미 트랜스포머 유나이티드 UN-16 블러 TRANFORMERS

 

 

 

타카라토미 트랜스포머 UN-16 블러 입니다.

같은 라인업의 “드리프트”의 컬러 바리에이션 제품입니다만, 단순히 색깔만 다르지는 않습니다.

 

기존 드리프트 헤드는 블러 전용 신조형 헤드로 바뀌었고, 부속 무기 또한 새로이 조형된 몰드로 차별점이 있습니다.

 

 

 

**순정상태의 제품은 전신히 푸른 색조로 가득합니다만

리뷰의 제품은 ‘드리프트의 부품을 적절히 섞고 부분도색을 하여 배색을 조절하였습니다.

 

 

 

 

 

 

 

 

 

 

비클 모드.

 

머슬카 느낌이 물씬 풍기는 디자인 입니다.

 

메탈릭 도장의 느낌이 정말 좋군요.

적재적소에 클리어 플라스틱이 사용된 점도 만족스럽습니다.

 

 

 

 

 

 

 

 

 

 

 

 

 

투박한 듯 하면서도 차체라인이 유려하게 빠져 나가는게 인상적이군요.

 

 

 

 

 

 

 

 

바짝 올라간 엉덩이가 매력적 입니다.

 

 

 

 

 

 

 

 

 

 

상당히 좋은 느낌의 비클모드 입니다.

 

 

 

 

 

 

 

 

 

 

 

 

 

 

 

로봇 모드.

IDW 작화의 육감적인 맛이 느껴지는 프로포션 입니다.

 

 

다만 뭉툭한 주먹손과 짧은 허벅지는 감점요소.

 

 

 

 

 

 

 

 

 

빙글빙글.

 

간단한 변형구조로 로봇모드를 효과적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차 껍데기가 본체 여기저기에 혼재하지만 오히려 자연스러워 보이는 점이 대단합니다.

 

무엇보다도 등짐이 없는 것에 매우 만족!!!

 

 

 

 

 

 

 

 

 

 

동봉된 무기.

 

작은 총 2정은 각각 허리춤의 스커트에 수납 가능하며,

장총의 총구에 결합하여 더 강해보이는 총을 만들 수 있습니다. (…)

 

 

 

 

 

 

 

 

 

또한 장총은 등 뒤의 조인트를 이용하여 본체에 거치가 가능.

 

 

 

 

 

 

 

 

 

 

 

정면에서 보면 이런 모습.

 

그다지 보기 좋지는 않군요.

 

 

 

 

 

 

 

 

 

 

 

 

 

 

 

기대하지도 않았건만

장총은 양 손으로 자연스럽게 파지가 가능합니다!!!

 

어깨관절+팔 관절의 복합적인 움직임과 무기소재의 탄성을 활용하면,

디소 제한적인 손목 가동 하에서도 자연스러운 파지가 가능합니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크게 만족!!!

 

 

 

 

 

 

다만 저 뭉툭한 주먹손만 어떻게 했으면 좋겠네요.

 

 

 

 

 

 

 

 

 

 

 

 

 

 

양손 파지 가능 + 고개를 들어올리는데 특화된 목 가동 덕분에

무리 없이 저격 포즈를 잡을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무기 결합!!!

 

그다지 효용성은 없어 보이는 형태 입니다.

 

 

 

 

 

 

 

 

 

 

 

 

양손파지가 가능할 정도로 우월한 어깨+팔의 구조에 비해

가슴 아래로는 [허리 회전 없음 + 발목 가동 없음] 이라는 종래의 트랜스포머들의 전형적인 답답한 가동을 답습하고 있습니다.

 

특히 하체는 위의 문제점과 더불어 허벅지가 짧고 하박이 두꺼운 형태적 특징 때문에 포즈 자유도가 많이 제한되는군요.

 

 

 

 

 

 

 

 

 

 

각부를 이리저리 움직여 주면 허리가 돌아간 것처럼 보이게는 할 수는 있지만

역시 한계가 있습니다.

 

 

 

 

 

 

 

 

 

 

*고토부키야의 MSG웨폰 유닛 리볼빙 버스터 캐논과 함께.

 

아쉽게도 서로 호환성은 전혀 없기 때문에 파지는 불가능 합니다.

 

 

 

 

 

 

 

 

 

 

 

 

단순한 색놀이가 아닌

신조형 헤드, 신조형 무기 부속, 클리어 소재의 사용, 전신 메탈릭 도장 등 초호화 사양으로 무장된 바리에이션 제품 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원본인 드리프트 보다 나아 보입니다.

또한 부속된 무기가 ‘총’이라는 점도 만족.

그 이유는 소체가 가진 제한적인 가동범위 내에서 충분히 납득할 만한 자연스러운 포즈를 연출하는데는 검보다 총이 수월하기 때문이지요.

 

실은 IDW 작화 스타일이 반영된 멋드러진 프로포션이기 때문에 그다지 역동적인 액션이 없어도 멋져 보이는게 함정(…).

다만 공통 소체가 가진 문제점들 (뭉툭한 주먹손, 통짜 허리, 짧은 허벅지)만 개선되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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